특산품점향토주
약 1300년 전 나라 시대에 편찬된 '하리마노쿠니 풍토기'의 한 구절에 일본술의 제조 방법은 하리마가 기원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는 것을 계기로 히메지시를 포함한 하리마 지역은 '일본술의 고향'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또한, 반슈 평야에서 수확하는 쌀의 품종인 야마다니시키는 일본 전국 생산량의 80%를 차지하며 맛있는 물과 술을 빚는 데 사용되는 쌀의 풍부한 생산량을 배경으로 양질의 술을 제조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. 시내에는 8곳의 주조장이 있으며 개성 넘치는 일본술을 제조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