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에시마진자 신사
초대 진무 천황이 즉위 전에 기원했다고 전해지는 신사입니다. 헤이안 시대(794-1185)에 스가와라노 미치자네 공이 좌천되어 다자이후로 향하는 도중에 참배했고 그 당시 상륙했던 장소가 ‘시오카키바’라고 전승되어 신사 가까이의 해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 ‘속일본후기’에 따르면 840년에는 관사(官社)가 되었다고 합니다.